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금 함부로 쓴 지역난방공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 생산시설별로 지사를 설치해 반경 5㎞도 안 되는 곳에 2개의 지사를 두는 등 불합리한 운영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기관운영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지사의 중복운영 등 불필요한 경비 지출 문제를 지적했다.

감사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사 중복운영으로 인해 2003년 3월부터 2009년 5월 현재까지 인건비 28억원을 더 지출했고 앞으로도 기존 지사 2곳과 향후 설치할 지사 5곳을 통합하지 않는다면 연간 31억원씩 더 지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정원 39명)와 상암지사(정원 46명)의 경우 두 곳 모두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해 있지만 직선거리는 4.8㎞에 불과하다. 2000년에 상암지사를 설립할 때 지역난방을 위한 필수인력만 상주하고 지사장과 고객지원팀, 공무팀 등 공통업무를 중앙지사가 겸했더라면 연간 4억 5000만원에 이르는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다.

1989년 설립된 분당지사(정원 49명)와 2007년 설립된 판교지사(정원 37명)도 같은 행정구역의 반경 5.1㎞ 이내에 위치해 있다. 통합 운영할 경우 연간 8명의 인력과 5억원에 이르는 경비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감사원은 예측했다.

감사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게 “인근 지역에 기존 지사가 있는 경우 서로 통합운영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9-9-11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