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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희망근로 다문화가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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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신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다문화가정을 찾아 결혼 이민자 및 자녀교육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는 희망근로 참여자 가운데 전문대졸 이상 여성 실직자와 가장 21명을 강사로 채용해 다문화가정의 결혼 이민자에게 한글교육을, 아이들에게는 한글 및 수학과 동화구연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또 간호사 및 상담 치료사 자격을 가진 7명으로 ‘취약계층 건강 돌보미 기동단’을 편성,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건강진료를 비롯해 가족문제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9-1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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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