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춘천 외국인 관광객 ‘우르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춘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신종플루 확산 우려 속에서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올 들어 본격적으로 외국 수학여행단 유치에 나서 15일 현재 22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일본 수학여행단 230명도 방문이 확정돼 이들을 포함하면 25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950여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더구나 춘천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연령층이 청소년에서부터 노인까지 다양화되고 있어 해외관광객 시장 확대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예로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노인방문단 1진 530여명이 춘천을 방문해 남이섬과 소양댐, 국립춘천박물관, 화목원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관광했다.

강원도도 최근 상하이 현지여행사와 공동으로 상하이의 한 기업체 관광단을 춘천으로 유치하는 협의에 나서 2000명의 노인관광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추세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과 30~40분대로 가까워진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막국수·닭갈비축제와 춘천레저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린 것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요즘처럼 대규모 외국 노인관광객이 춘천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라며 “여행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춘천지역 노인단체 등과 외국단체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외국인 수학여행단, 노인관광단이 앞으로도 계속 춘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9-17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