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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내년 환헤지 비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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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이 해외주식의 환헤지 비율을 줄이고 국내 주식 위탁운용체계를 개선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7일 ‘2009년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기금 환헤지 정책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환헤지는 미래에 적용될 환율을 현재 특정 환율로 고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국민연금은 급여가 우리돈(원화)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우리돈 기준의 수익률이 중요하다.

정책변경안에 따르면 2010년도 자산군별 목표 헤지비율은 해외채권의 경우 현행 100%, 해외주식은 60%에서 50%로 하향 설정했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증가하면서 환율로 인한 기금의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 이스란 국민연금재정과장은 “외환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해 1년 연기했던 해외주식의 헤지비율 달성시기를 1년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한 운용사 평가등급에 따라 자금을 차별화해 우수 운용사에 더 많은 자금을 배분하기로 했다. 운용사별 최대 위탁한도를 적용하고 ‘수익증권’ 형태의 위탁 투자를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지난달 말 현재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채권 투자액은 9조 6000억원, 해외주식은 10조 8000억원이며 위탁운용 중인 국내 주식형 자산은 17조 2533억원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09-9-18 0:0: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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