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국 한인 경제인 800여명이 국내 경기회복을 위해 서울에 모인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21~23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일본·미국·호주 등에서 활동하는 800여명의 최고경영자(CEO)급 한인 임원들이 참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윤장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도 참가한다. 국내 227개 기업체와 코트라(KOTRA) 등 정부 관계기관에서 모두 500여명의 국내 경제인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해외한인무역협회는 애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회를 열기로 했지만 고국 경제 회복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009-10-2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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