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국과 신라대학교 낙동강 연구원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협력 차원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환경국의 탄소 포인트제도 참여 ▲온실가스 감축 관련 간행물 협조 ▲상호 합의에 따른 정보 교환 등에 동참한다. 특히 신라대 연구원은 환경국의 탄소 포인트제도와 연계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탄소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탄소 감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차 없는 날 지정과 연구실 자동 절전 시스템 도입, 재활용 사용 운동 등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1-18 12: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