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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일반산업단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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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함안군은 18일 함안 군북면 사도리와 월촌리 일대에 170만 3000㎡의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날 착공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사업 시행과 시공을 한다. 사업비는 국비 448억원 등 모두 2642억원이 든다.

함안일반산단은 산업용지 116만㎡(68%), 지원시설용지 3만㎡(2%), 도로 및 녹지 등 기타 공공시설용지 51만 4000㎡(30%) 등으로 구성된다. 내년 3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11년 8월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분양가격은 3.3㎡당 60만원 선으로 인근 산단보다 싸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함안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1-19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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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