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수백년이 지난 뒤에도 전자기록물의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기록물 전자서명 장기검증 서비스’를 민간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록원은 우선 다음달 말부터 민간 인증기관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연계해 검증 작업을 수행하고 추후 민간 인증기관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분야에서도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장기적인 검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중복투자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기록원은 설명했다.
2009-11-25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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