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임을 위한’ 대체 5·18추모곡 추진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훈처 “운동권노래… 변경” 시민단체 “역사성 무시” 반발

내년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앞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닌 새로운 추모곡이 만들어질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5·18 30돌을 맞아 그 위상에 걸맞은 추모곡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기념행사 이전까지 가칭 ‘5월의 노래’를 제작하기로 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운동권 등 일부 사람들만 즐겨 부른 노래라는 인식이 많은 데다 5월단체도 새 노랫말 심사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이에 동의한 만큼 국민공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 추모곡은 내년 1월 중 당선작 심사를 마치고, 2월 말까지 작곡을 거쳐 3월 초 음반으로 제작된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 등은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행사에 사용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 노래는 항쟁의 역사성과 민중의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며 “굳이 새 노래를 만들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2-1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