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아랍어 홈페이지(arabic.daegu.go.kr)를 구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랍어 홈페이지는 아랍권의 의료, 관광,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앞으로 열릴 각종 국제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역에 대한 소개와 의료, 관광, 생활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어 대구를 찾는 아랍인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2010-0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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