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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토성 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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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62호인 대구 달성토성이 복원된다. 21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학술용역을 통해 달성의 원형 고증 및 보존과 복원계획, 세부공간 정비방안을 담은 ‘대구 달성토성 정비복원 기본계획서’를 발간했다.

계획서에는 달성의 문헌고증과 현장조사를 통한 달성토성의 철저한 원형 고증을 토대로 보존과 복원계획, 세부공간 정비방안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중구는 달성토성 내 동물원 이전 및 동물우리 철거, 향토역사관 및 정문 철거, 성벽 및 성내 발굴조사, 성벽 식생 정비, 성벽과 내부 원지형 및 문화유적 복원, 진입로·산책로·토성 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에는 5년간 12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1-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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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