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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에코시티 만들기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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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서울 동작구가 본격적인 에코시티로 첫발을 내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올해 3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생태형 주차장 조성을 위한 잔디블록 보급, 2012년까지 태양광 주택 그린홈 100호 보급 추진 등 다양한 에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대방동 은하어린이집과 구 문화복지센터, 구의회 등 3곳에 예산 4억 6000여만원을 투입,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에 나선다.

먼저 오는 31일 은하어린이집과 구 문화복지센터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본격 가동된다. 이로써 60%는 태양광으로, 나머지 부족분 40%는 전기를 이용하게 된다. 구의회는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는 태양광 발전으로 시설 한 곳에서 연간 10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뿐 아니라 4.5t나무 40그루를 심는 환경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태양열 온수설비를 노인정,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44곳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태양광 주택 그린홈 100호 보급을 목표로 가구당 1400여만원의 태양광 발전(3㎾기준)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주차장에도 친환경을 입힌다. 주차장을 아스팔트대신 친환경적인 잔디블록으로 시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녹지공간 확충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현재 상도4동과 대방동 일대 공영주차장 2곳 2404㎡에 시범적 조성을 마쳤다. 특히 상도4동 공영주차장에는 태양열 가로등과 투명 방음벽 설치 등으로 친환경 주차장의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시 잔디블록 설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며 기존 주차장은 연차별로 주차 사각지대에 녹지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1-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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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