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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 생태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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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제주도 올레길과 비슷한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대청호에 인접한 동구와 대덕구 일부 지역에 대청호를 조망하면서 산책을 하거나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생태탐방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후보지로 4~5곳을 검토 중이며 ‘황톳길’, ‘둘레길’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시는 우선 10km 안팎의 생태탐방로를 시범으로 조성한 뒤 국비를 지원받아 연장하거나 대상지를 늘릴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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