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까지 인천교 유수지에 친수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동구 송현동 인천교 유수지 18만 9000㎡를 자연상태 습지와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 하반기에 타당성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실시계획을 거쳐 2014년까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교 유수지는 인천 동구, 부평구, 서구, 남동구, 남구 등 5개 구에서 발생하는 빗물과 오수 1133만 8000㎥를 담수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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