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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공연 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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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직원대상 매주 운영

충북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둘째주 목요일을 ‘문화와 만나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운영되는 ‘문화와 만나는 날’에는 전 직원들이 오후 6시에 퇴근해 가족 또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도는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실국별로 돌아가며 단체관람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11일 박경배 행정부지사와 이장근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한 국 직원 60여명이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공연장 너름새에서 극단 청년극장의 ‘언덕을 넘어서 가자’를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개별부담이다.

도는 ‘문화와 만나는 날’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예술단체들에 각종 공연과 행사를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기관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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