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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대 부산불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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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불꽃 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를 아시아 대표 불꽃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 명칭을 올해부터 ‘부산세계불꽃축제’로 바꾸고 행사기간도 이틀로 늘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산세계 불꽃잔치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가 마련한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10월22∼23일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에서 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22일은 ‘세계불꽃의 날’로 명명, 국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 콘서트 및 유명연예인 축하공연, 해외우수 불꽃팀(3개팀) 초청 불꽃쇼 등을 펼친다. 23일은 ‘부산 불꽃의 날’로 지정하고 멀티불꽃쇼 연출시간을 45분에서 60분으로 연장한다. 또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영상시스템을 보강, 스토리텔링 연출을 극대화해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멀티불꽃쇼로 부산 밤바다를 찾는 관람객을 매료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일본과 중국 등 관광객 5000명 등 국내외 관람객 15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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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