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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명선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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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역대 민선군수 3명이 구속돼 중도 하차한 임실군에서 ‘공명선거를 통한 희망임실 만들기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실군 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지방선거에서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렸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민선 이후 역대 군수들이 모두 중도에 하차하는 불명예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하면서 주민들의 자긍심이 크게 훼손됐다.”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군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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