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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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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이 열악한 전북 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일대가 재개발된다. 전주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개발행위 허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감나무골 일대 11만 8444㎡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앞으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재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감나무골 재정비 지구는 3개 단지로 나뉘어 건폐율 25~30% 이하, 용적률 200~240%, 높이 50~65m의 1751가구가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4-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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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