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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 첫 ‘탄소제로 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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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10% 감축

국내 내륙 공업도시인 경북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Zero) 도시’를 선언하고 실천 운동에 나섰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0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이만희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지역 기업체 관계자,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제로 도시’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구미시는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공격적 노력을 펼쳐 세계적 탄소제로 모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또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너지효율화,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정책을 통한 세계적 기후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2005년 75만 2700t이던 탄소 배출량을 2015년까지 5%(3만 7635t), 2020년까지 10%(7만 5270t)를 각각 감축하는 탄소 저감 목표도 공개했다. 시는 2050년까지 ‘탄소제로 도시’를 만든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에너지 저감·고효율 자립 기반 조성, 낙동강 중심 ECO-벨트 조성, 녹색친환경 도시 건설 등 3대 전략을 마련했다. 10대 세부 정책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기반 구축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확대 ▲ECO 산업단지 및 경제자유구역 조성 ▲낙동강 거점 생태벨트 구축 및 탄소 흡수원 설치 ▲친환경 ECO-타운 조성 ▲친환경 건축물 정책 추진 ▲녹색교통 기반 구축 ▲시민, 기업 교육 및 홍보 강화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교류 협력 추진 등을 세웠다.

구미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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