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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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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양산시는 21일 제49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양산에서 22~25일 4일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꿈을 여는 화합경남! 도약하는 희망양산!’을 슬로건으로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30여개 경기장에서 27개 종목이 열린다. 축구·육상 등 25개의 정식종목과 바둑·산악 등 2개의 시범종목이다. 올해 경남도민체전에는 도내 20개 시·군에서 임원 3122명과 선수 8831명 등 모두 1만 195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금까지 개최됐던 체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단이다. 사이클·사격(창원), 수영·야구(마산), 인라인롤러(진주), 산악(김해) 등 6개 종목은 양산 이외의 지역에서 열린다.

양산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민화합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하기 위해 체전기간에 유채꽃 축제와 남도시립합창제, 통도 서운암 들꽃축제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4-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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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