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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그린카 인재양성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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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가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그린카 인재양성사업’을 이끌어갈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추진하는 ‘그린카 오토벨트 구축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동남권 그린카 인재양성사업 주체로 울산대의 ‘그린카 인재양성센터’를 선정했다. 울산대는 다음달 교과부와 협약을 거쳐 6월부터 그린카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린카 인재양성센터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 1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계획과 연계해 그린카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키워 낸다.

이와 함께 울산은 다음달 기획재정부의 ‘그린 전기자동차(RE-EV)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용역이 완료되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2000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그린카 기반구축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4-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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