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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 비율 매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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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인구에서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올 들어선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6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010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내 청소년(0~24세)은 44만 1000명으로 전체 인구 147만 9000명의 29.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점유율은 1970년 60.7%에 달했으나 2008년 31.2%, 2009년 30.5%를 보였고 올해 들어 20%대에 진입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5-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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