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추사관 개관 특별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신해년책력’ 등 60점

‘해국(海國)의 먹물은 깊고’

추사 김정희(1786∼1856)가 귀양살이했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에 추사관이 들어서 13일부터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오른쪽 위)와 세한도를 참조해 건립한 추사관.
추사관 제공


추사가 쓴 편지와 시 등 유묵 17점을 수록한 ‘신해년책력’을 비롯해 글씨를 쓰는 법을 밝힌 ‘완당필첩’, 제주에서 귀양살이할 때인 1846년 충남 예산 화암사에 예서체로 써서 보낸 ‘무량수각’, 추사 고택 뒷산인 오석산 바위에 새긴 ‘소봉래’ 탁본 등 60점의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추사관은 추사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그린 국보 제180호 ‘세한도’에 있는 건물의 모습을 본떠 나무로 지어졌고 지하 2층, 지상 1층, 전체면적 1192㎡ 규모다.

1840년(헌종 6년)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돼 제주도로 유배된 추사는 9년 동안 머물며 추사체를 완성하고, ‘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그렸으며, 제주의 유생들에게 학문과 서예를 가르치는 등 업적을 남겼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5-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