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국비 지원 신청액은 도로 29개 사업에 4884억원, 철도 12개 사업 7649억원, 하천 30개 사업에 480억원 등이다.
도로 사업별로는 국지도 47호선 퇴계원~진접(11.40㎞) 481억원, 국지도 37호선 적성~전곡(17.8㎞) 450억원, 국지도 37호선 전곡~영중(13.9㎞) 200억원, 국도 3호선 장암~자금(8.18㎞) 300억원, 3호선 동두천 상패~청산(9.9㎞) 200억원 등이다.
철도는 경의선(용산~문산) 2500억원, 경춘선(망우~금곡) 372억원, 의정부경전철(송산~장암) 185억원, 경원선 전철화(동두천~연천) 10억원 등을 요청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