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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개청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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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진해 3개 시가 통합해 다음달 1일 출범하는 통합 창원시가 구청 신설 준비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통합시 개청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통합시출범준비단은 22일 통합시에 신설되는 5개 행정구청 개청과 통합시의회 개원 준비 등을 위해 통합되는 3개시에서 118명의 공무원을 준비요원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창원·마산 지역에 각 2개 행정구, 진해 지역에 1개 행정구가 신설된다.

준비단은 구청마다 20명씩의 준비 공무원을 배치하고 의회 개원 준비를 위해 18명을 배치했다.

준비요원으로 배치된 공무원들은 구청 공사 관리를 비롯해 통신시스템 구축 점검, 각종 행정 장비와 집기 배치, 구청 사무 인수인계 등 구청 개청에 따른 행정체제를 갖추는 업무를 한다. 통합시 의회 개원 준비요원은 조례안 사전 협의를 비롯해 7월 1일 통합시 의회의 개원준비를 한다.

통합준비단은 오는 25일쯤 통합시 전체 공무원 3863명을 대상으로 통합시 본청과 구청 등에 배치하는 내정 인사를 할 예정이다. 통합 창원시 본청 정원은 884명이며 5개 구청 전체 정원은 908명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6-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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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