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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출신인 김 제주시장 내정자는 제주시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고 서귀포시장 내정자는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인천지법 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를 지냈고 1999년부터 제주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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