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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러 울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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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대학생 참여 강좌 개강

외국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글과 한국의 경제·문화 등을 배우면서 직접 체험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30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미국, 독일, 폴란드 등 9개국 50명의 외국 대학생과 울산대 학생 6명 등 56명이 참가해 한국을 배우는 ‘울산인터내셔널 프로그램(UIP : Ulsan International Program)’을 29일 개강했다.

외국 대학생들은 앞으로 4주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경제, 역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강좌 수강, 한국전쟁을 비롯해 한국의 사회와 문화, 역사, 경제 특강 수강, 통도사 및 옹기마을 체험활동, 경주 견학, 현대중공업 등 산업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 리스브리지 대학에서 온 제인 심슨(22·여)은 “캐나다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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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