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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전한 배움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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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농협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과 농협대구본부는 18일 아동 성폭력을 방지하고 학교를 안전한 배움터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농협대구본부는 앞으로 중앙회 및 지역농협 임직원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대구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학교안전 지킴이’를 결성해 아동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학교안전 지킴이는 학교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내 초·중학교 310곳 2인 1개조로 순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 대구시내에 있는 금융점포 168곳에 ‘아동보호 신고 센터’를 설치해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가 있으면 즉각 대응하는 한편 아동보호 장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8-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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