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 예산안 51조 5060억… ‘동행·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000가족 유아차 밀고 서울 도심 달린다…내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성공버스’ 노선 4개로 확대…성동 전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 안양천 진입 경사로로 편히 걸어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기엑스포 밝힐 불 채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30일부터 25일간 열리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밝힐 불이 처음으로 채화됐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행사장을 밝힐 전국 옹기촌의 불 가운데 외고산 옹기마을의 불을 1일 처음 채화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성토기 앞에서 장세창 조직위 사무총장과 서종태 울주 외고산옹기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기가마의 불을 채화해 이 마을에 설치한 안치대에 옮겼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9-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청년 행동 약속, 은평서 결실”[현장 행정

IFWY 폐막식에 선 김미경 구청장 5개월 대장정… ‘은평선언문’ 채택 “미래 변화 꾸준히 노력하자” 당부

종로 공동 패션브랜드 ‘일루셀’ 가을 신제품 출시

“봉제 업체 일감 연결…역량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