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행사장을 밝힐 전국 옹기촌의 불 가운데 외고산 옹기마을의 불을 1일 처음 채화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일성토기 앞에서 장세창 조직위 사무총장과 서종태 울주 외고산옹기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옹기가마의 불을 채화해 이 마을에 설치한 안치대에 옮겼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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