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서울갤러리’ 글로벌 도시 모형 보러 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패션위크, 밀라노와 소통… K패션, 유럽 세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통은 민생’ 강동, 9호선 연장 사업 본격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예당저수지 주변 관광단지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최대 담수호인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 주변이 2014년까지 대규모 관광휴양단지로 탈바꿈한다.

1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예산군에 따르면 예당호 주변지역인 대흥·광시면 일대 50만 4870㎡에 모두 863억원을 들여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은 전날 예산문화원에서 가진 주민설명회에서 “이 개발사업이 끝나면 도시민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농민들은 소득 창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특산물, 자연·문화자원 등 잠재 자원을 극대화하는 개발방안을 다양하게 수렴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되는 예당호 관광휴양단지는 에코레이크빌리지(생태호수마을), 숙박시설, 운동시설로 나뉘어 개발된다.

에코레이크빌리지에 콘도, 카페촌, 간이 골프장, 지역특산 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 농장, 와인저장고,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꾸며진 팜랜드가 조성되고 예산역사문화관도 건립된다.

오토캠핑장이 4만 8000㎡ 규모로 생기고 열기구체험장도 만들어진다. 호수에 그물을 치고 호수 쪽으로 공을 치는 수상골프장과 6만 4520㎡ 면적의 승마장도 지어진다.

이정수 농어촌공사 프로젝트 2팀장은 “지난 6월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뒤 이뤄지는 첫 수변개발”이라며 “지난 7월 민간업체에 사업계획수립 용역을 의뢰했고, 내년 말 결과가 나오면 농림수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2012년 6월에 착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예당저수지는 9.9㎢의 면적에 둘레가 4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담수호로 해마다 낚시꾼과 관광객 등 60여만명이 찾고 있다.

군도 이런 이점을 살려 예당저수지 주변에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농어촌공사의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예당저수지의 관광가치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08년 21억원을 들여 6937㎡의 중앙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올해 말까지 34억원을 들여 인근에 ‘의좋은 형제공원’도 만든다. 내년 말까지 예당관광지 주변에 4.5㎞의 자전거 트레킹코스도 닦는다. 1986년 조성된 예당관광지에는 조각공원, 산책로, 공연장, 청소년 야영장, 놀이터 등이 있어 예당저수지의 관광가치 제고에 한몫해 왔다.

군 관계자는 “2013년까지 광시면 대리에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 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황새마을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화하겠다.”면서 “예당저수지 주변은 또 전국 6개 슬로시티 가운데 한 곳으로 지정돼 여러모로 관광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9-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서울숲 일대 79층 새 랜드마크 우뚝… 오세훈 “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고시 인허가 절차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 6054억 투입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연결 입체 보행데크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