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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당 7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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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2일 도남동 옛 충무관광호텔 자리에 통영국제음악당(조감도)을 건립하는 기공식을 오는 7일 갖는다고 밝혔다.


음악당은 바다에 인접해 있는 3만 3058㎡ 부지에 48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짓는다. 2012년 말 완공 예정이다. 1300석 규모의 콘서트홀을 비롯해 300석의 다기능 시설인 리사이틀홀 등이 들어선다.


시는 특히 콘서트홀을 세계 일류 연주자들이 연주하기에 충분한 최신 첨단 음향·무대시설을 설치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 전용 공연장으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통영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9-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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