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에 따르면 청원생명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최근 수출대행 업체인 대하푸드(충주소재)와 청원생명쌀 수출계약을 맺었다.
군은 미국 수출을 계기로 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청원생명쌀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을 받은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쌀 브랜드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9-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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