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AG경기장 규모 줄여 짓기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안대로 신축하느냐, 백지화하느냐를 놓고 치열한 논란이 일었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줄여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7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규모를 당초 계획된 7만석(고정관람석 3만석, 가변관람석 4만석)에서 1만석 줄인 6만석(고정 3만석, 가변 3만석) 규모로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장에 갖출 예정이던 미디어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공간을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가 당초 318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줄고, 저가입찰 방식으로 진행해 낙찰률 70%를 적용하면 실제 건설비가 1540억원까지 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경기장은 시가 이미 부지의 상당 부분을 매입한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일대에 세워진다.

건립 방식도 민간투자사업에서 시가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재정사업으로 변경된다. 이 경우 건설비의 최대 3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민간기업에 장기간 경기장 사용권을 주지 않아도 된다.

송 시장이 취임한 이후 악화된 시 재정 등을 이유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새로 짓는 대신 기존 남구 문학경기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기하자 서구 주민들은 물론 여야 정치인들이 원안 고수를 강력히 주장해 왔다.

주경기장 인근에 지을 계획이던 선수촌·미디어촌은 주변지역의 주택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이 우려되는 만큼 남동구 구월보금자리지구 아파트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키로 했다. 송 시장은 “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국비 지원을 통한 주경기장 건립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주경기장 건립을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더이상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09-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