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랜서 온’ 뜬다… “경력 성장·안정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계절 밤낮 편안한 강북 우이령공원 열렸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 준주거지역 상향 가능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회공헌에서 찾은 송파 신중년 일자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무상급식 6개 市로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 도내서 군지역에 이어 시지역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이 50%, 전북도 25%, 해당 시가 25%의 재원을 부담해 전주 등 6개 시지역 초등학교와 일부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조만간 도, 6개 시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그러나 도는 무상급식의 범위를 초등학교까지로 한정한다는 입장이고 일부 시는 중학교까지 확대를 희망하고 있어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북도는 136억원, 전주시는 70억원, 군산시와 익산시는 각각 23억원과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9-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 허브로… 다시 강북

지상 39층 복합시설 내년 착공 지하 여객터미널·환승센터 조성 옥상엔 한강뷰 조망하는 전망대 강변역~한강은 보행데크로 연결

취학 전 500권 달성… 책 읽는 광진의 힘

독서 실천 우수 가족·단체 표창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