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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상급식 6개 市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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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서 군지역에 이어 시지역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이 50%, 전북도 25%, 해당 시가 25%의 재원을 부담해 전주 등 6개 시지역 초등학교와 일부 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조만간 도, 6개 시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그러나 도는 무상급식의 범위를 초등학교까지로 한정한다는 입장이고 일부 시는 중학교까지 확대를 희망하고 있어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까지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북도는 136억원, 전주시는 70억원, 군산시와 익산시는 각각 23억원과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9-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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