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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 한식조리학교 추진
수정 : 2011-01-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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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주대에 국제한식조리학교를 설립한다.
도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전주대 본관 4∼5층에 한식조리학교와 부설 한식당, 한식문화교육관 등을 연차적으로 짓기로 했다. 호텔이나 외식업계 조리사, 지배인, 외국 파견 전문 한식조리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2년 개교 예정인 한식조리학교는 단기(1∼3주) 과정을 비롯해 중급(1년)과 고급(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1-01-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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