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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창의구정 이끌 ‘혁신그룹’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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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혁명에 양보란 없다.”

성동구는 구민과 소통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 구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선도그룹’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업무경험이 풍부하고 혁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직원 50명을 직급에 관계없이 이달 중 선발, 구정 혁신의 주도적 인력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각 부서에서 추천하거나 관심이 있는 직원이면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로 팀장급(6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3월부터 행정관리와 도시개발·건설·교통 등 분야별 정기모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격의 없이 창의와 혁신에 대한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 ‘혁신선도그룹 워크숍’도 개최한다.

또한 수시로 다른 자치단체와 우수 기업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외부의 창의 관련 행사에도 참가해 구 정책에 적용이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토의한다. 아울러 기존 창의혁신팀과 연계해 구민과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실무심사위원의 역할도 맡는다. 구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에게는 해외 연수를 제공하고, 인사특전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에 공감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선도그룹을 운영해 부서와 계층 간, 그리고 구민과의 소통 구정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이디어 발굴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정 전반에 반영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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