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실에 졸음방지용 ‘키다리 책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파구는 지역 중·고등학교 모든 교실에 졸음방지를 위한 키다리 책상을 들여놓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습환경·학업성취도·안전 확보를 내용으로 한 15개 교육경비보조사업 계획 가운데 하나다.

지역 44개 중·고교 1450학급에 키다리 책상 3개가 비치된다. 졸음이 오는 학생은 자율적으로 교실 뒤 키다리 책상으로 가서 선 채로 수업을 들으면 된다.

김영기 구 교육협력과장은 “선생님의 지적을 받거나 혼나기 전에 스스로 졸음을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는 또 37개교 초등학생들에게 안전을 위한 호신용 호루라기 5만개를 나눠준다.

이 밖에 방과후 학교 운영과 영어마을 체험학습, 명문고 육성 등 모두 15개 분야에 59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 저출산 및 사교육 문제 해소를 위한 방과후 학교도 대폭 적용한다. 구는 올해 교육 관련 분야에 15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불구, 교육 관련 예산만큼은 이례적으로 증액했다. 교육은 미래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투자”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