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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지상 방제 '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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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정읍시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원 요청에 따라 관내 성황산 14ha 면적을 대상으로 지난 8월10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 기간에 걸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1차,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2차로 나누어 실시했다. 관리소는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정밀한 방제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전격 투입했다.

특히, 이번 방제 작업은 등산객 이용이 적고 기온이 낮보다 낮은 이른 아침에 진행함으로써 등산객 이용 불편을 해소하면서 방제 효율을 극대화했다.

방제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한 박래삼 산림재난대응팀장은 "이른 아침 성황산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방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귀중한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각종 산림 재난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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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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