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주, 이승만 前대통령 별장 복원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시는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을 복원, 정비하는 등 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울창한 숲 속에 자리 잡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 기념관 건립을 위한 보수·개축이 예정돼 있지만 4·3사건 유족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제주시 제공
별장은 1957년 이 전 대통령이 제주도에 국립목장을 설립할 당시 전용 숙소로 만든 것으로, 부지 660㎡에 건물 면적 234㎡ 규모의 단층 벽돌조 건물이다. 당시 미군의 지원을 받아 미국식 전원형 단독주택 형태로 지어져 이국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이 건축물에는 이 대통령 부부가 1957년과 1959년에 두 차례 머물렀고, 문화재청이 2004년 9월 등록문화재 제113호로 지정했다. 건물 내에는 이 대통령 전용 침실을 비롯해 응접실, 주방, 벽난로, 화장대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시는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 이 건물이 구조안전진단 D등급의 판정을 받아 건물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별장을 정비·복원하는 등 역사 기념관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복원과 기념관 조성 등에는 모두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제주 4·3사건의 최종 책임자로 거론되는 이 전 대통령의 역사기념관 건립에 대한 반대 여론 등이 만만치 않아 이 사업이 순항할지는 미지수다. 특히 이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씨 등이 주도적으로 나서 제주 4·3특별법 무력화를 시도하는 등 제주 4·3사건 유족들과의 갈등도 깊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03-0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