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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파업 노사 협상 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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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청 “사용자측이 중재안 거부했다”

한 달여 만에 재개된 전주시 시내버스 노사의 협상이 일단 결렬됐다.

이번 협상을 주도했던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교섭협력관은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중재안에 대해 노조 측은 수용 의사를 밝혔으나 사용자 측이 거부했다”며 “(사용자 측의 입장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여서) 서울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냉각기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요청이 있으면 다시 (전주로) 가겠다”고 밝혀 사실상 이번 협상이 결렬됐음을 인정했다.


그는 “징계나 고소, 고발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용자 측이 일부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으나 핵심 쟁점인 노조 인정과 성실 교섭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다”고 전해 결렬 책임이 사용자 측에 있음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하고 대화마저 끊긴 상태가 지속하자 이달 초에 전주에 파견돼 노사 이견을 조율해왔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전북본부 이창석 사무처장은 “노조에 크게 불리한 중재안이었지만 시민 불편 해소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사용자 측이 거부한 것으로 안다”며 “다시 한번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강도 높은 투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사용자 측은 “중재안이 노조의 주장에 치우쳐 있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것은 아니며, 내부 논의를 거쳐 새로운 안을 만든 뒤 다시 협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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