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부 ‘용지농원’ 환경개선 680억 투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한센인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산집약지이자 새만금의 주요 오염원으로 꼽혔던 전북 김제시 ‘용지농원’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68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24일 환경부·전북도와 함께 ‘용지 정착농원 환경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용지농원은 1960년대부터 한센인과 일반인이 함께 축산업을 해온 지역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열악한 생활환경이 문제가 돼 왔다. 또 이로 인해 만경강과 새만금이 오염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2017년까지 680억원을 들여 ‘살기 좋은 용지마을 만들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부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을 증설해 하루 100t의 처리용량을 300t까지 늘리고, 하루에 180t을 처리할 수 있는 마을 하수도를 설치해 가축분뇨와 오수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막기로 했다. 또 휴폐업 축사 196동을 매입해 10만여㎡에 이르는 매입지에 수림대를 조성,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4㎞에 이르는 용암천과 마산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가축 분뇨로 덮여 있는 소류지 8곳에 생태습지를 조성한다. 가축분뇨 처리를 위한 과제로는 정부와 주민이 가축분뇨 처리 및 사육두수 관리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해 이행하도록 했고, 이를 통해 축사 신·증축과 가축분뇨 처리장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총리실은 “이번 대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됐던 용지농원의 한센인과 가족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동시에 오염원 문제가 해결돼 새만금 수질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11-03-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