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물들이는 여덟 빛깔 우리 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 한복판으로 정원 소풍 갈까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토박이 가게 한자리에 모였다…13일 ‘성북로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상계한신1차·2차 재건축 주민설명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 호텔업계 日지진 직격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본 대지진 이후 부산 지역 호텔의 객실 점유율이 곤두박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의 주요 호텔 12곳을 대상으로 일본 대지진에 따른 업계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지진이 발생했던 지난 12일 이후 25일까지의 평균 객실 점유율이 55.8%에 그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예년 일본의 춘분절 연휴(3월 19~21일) 동안 부산 지역 호텔들의 평균 객실 점유율이 90%를 웃돌던 것에 견줘 30% 포인트 이상 준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중국 관광객 대체 수요와 일본 주재 외국인들의 임시 대피 등으로 객실 점유율이 증가한 서울 지역 호텔과도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특급호텔 밀집 지역인 해운대의 객실 점유율은 대지진 직후인 지난 13일 49%로 집계됐고, 지진 발생 1주일 뒤인 지난 20일에는 46%로 더 떨어졌다.

비즈니스호텔이 많은 중구의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지난 13일 49%에서 20일 69%로 다소 회복됐다. 나머지 지역의 호텔들도 객실 점유율이 지난 13일 46%에서 20일 55%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고급 관광객들의 입국이 크게 줄면서 해운대 지역 특급호텔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면서 “다만 지진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후쿠오카와 오사카의 실속형 관광객들이 배편을 통해 입국하면서 중구 지역 비즈니스호텔은 다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3-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34년 행정 전문가… 서울시 협조 끌어내 성동 개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인

‘안전 관악’ ‘민생 관악’ 전진한다 [현장 행정]

‘3선’ 박준희 구청장, 업무 복귀 첫날 풍수해 대비 점검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