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엔지니어링 단지’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책사업 유치… 상일동에 5만㎡ 규모 2013년 착공

강동구 상일동에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엔지니어링 7대 강국’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강동구는 경기 의왕· 과천시와 유치 경쟁을 벌여 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27일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일인터체인지(IC) 인근 5만㎡에 엔지니어링사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 등 200여곳이 입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면서 “강동구는 복합단지 건립에 최적의 입지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엔 6500억원을 들여 비즈니스타워, 기술지원센터, 연구개발시설, 컨벤션센터, 교육시설, 회의실 등을 조성한다. 단지에는 1만 6000명의 근로자가 들어올 계획이다. 2013년 착공해 2015년 준공된다.

부지는 현재 개발 제한 구역이지만 고물상과 석재공장 등이 난립하면서 환경 문제를 불렀다. 엔지니어링 단지가 조성되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또 단지가 중부고속도로와 경춘고속도로의 출발점에 있어 충청권, 강원권까지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로 연결돼 기업 활동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지 인근에는 제1첨단업무단지 조성이 추진 중이다. 내년 3월 완공되는 이 단지엔 엔지니어링의 선도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민간 사업자 등과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는 전체 면적 24.58㎢ 가운데 주거 지역 53.3%, 녹지 지역 44.3%, 상업 지역 2.4%로 비합리적이고 열악한 경제 환경이 문제였다.”면서 “첨단산업 시설 유치로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자족 기능을 갖춘 ‘고품격 경제도시’로 비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4-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