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내년까지 옥상 경관 정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형 건축물 229곳 대상

중구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내년 말까지 ‘대형 건축물 옥상 경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창식 구청장은 “건물 옥상엔 보행자들의 눈에는 띄지 않지만 고층 빌딩이나 남산에서 내려다볼 때 도심 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이 적지 않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대문로5가 남산트라팰리스(37층)와 SK텔레콤(33층), 남산플래티넘(33층),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23층), 서울파이낸스센터(30층) 등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인 229개 대형 건축물의 옥상이 정비된다.

구는 이들 건물의 냉각탑과 안테나 등 노출된 옥상시설에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철거하고,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는 정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방치된 물탱크나 쓰레기 등 적치물도 건물주들이 자율적으로 치우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냉방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할 경우 연리 3% 이내에서 최대 2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99㎡ 이상 개방형 옥상공원을 조성할 때도 구조 안전 진단비 전액과 설계 및 공사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