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제역 매몰지 인근 생수업체 수질 실시간 감시시스템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경기 4개업체 대상

구제역 매몰지 인근 ‘먹는 샘물’(생수) 업체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환경부는 이달 중 먹는 샘물 제조업체 수질감시 시스템을 구축, 시범운용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구제역 매몰지 1㎞ 이내 위치한 경기도 지역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수질감시 시스템은 먹는 샘물 제조업체 취수정 상류 쪽에 2곳, 하류 쪽에 1곳 등 3개의 감시정에 샘물 자동계측기를 설치해 산성도(pH)를 비롯, 전기전도도, 수온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게 된다.

pH나 전기전도도는 외부에서 오염물질이 유입하면, 급격하게 변화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항목검사를 통해 오염물질 유입 여부를 알 수 있다.

현재도 자동계측기가 설치돼 있지만 실시간 전송이 아니어서 수질 측정치 1개월분을 CD로 제작, 이를 전문 분석기관에 보내기 때문에 수질이상 유무를 즉시 발견하기가 어렵다.

온라인 전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환경공단이나 해당 지자체에서 모니터링 중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조치가 가능하다. 수질감시 시스템은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시범운영 대상 업체들이 매몰지 1㎞ 내에 있지만, 이미 현장조사 등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구제역 매몰지로 인한 먹는 샘물 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1-07-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