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춘천 미군부대 땅 내년부터 주민품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춘천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터에 대한 고엽제·방사능 관련 의혹이 해소되면서 개발계획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춘천시는 20일 캠프페이지 공동조사단이 그동안 제기됐던 고엽제·방사능 오염물질 의혹을 해소함에 따라 부지 내 토양오염 복원사업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등이 연내에 완료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부지매입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부지 67만여㎡ 가운데 오염된 4만 8000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환경오염정화사업은 현재 95%가량의 공정률 보이고 있어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또 캠프페이지 개발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토론회도 본격 진행된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에서 캠프페이지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2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단체 등은 지난 6월 열린 1차 토론회 때 환경오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돼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번 공동조사결과 의혹이 해소됨에 따라 앞으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원만히 진행될 전망이다.

 캠프페이지 개발 비용은 부지매입비 1750억원, 조성공사비 900억원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현재 시는 27%(18만㎡)의 부지를 매입했으며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분할상환 계약을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심규호 춘천시 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계획 수립을 연내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토지매입 절차에 착수하는 등 캠프페이지 개발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10-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