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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도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원도 정선군, 가장 싼 곳은 경북도 군위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도요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정선군이 ㎥당 1356.8원(지난해 기준)으로 가장 높고 군위군은 351.7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곳의 수도요금 차이가 4배 가까이 나는 셈이다.

시·도별로는 울산시와 전남도(760.5원), 전북도(745원)가 비싸고, 대전시(476.9원), 광주시(498.4원), 서울시(514.2원)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1-1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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