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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직거래로 김장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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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과 24일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여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를 비롯해 문경시, 충주시 등 10개 시·군에서 출품한 다양한 김장철 농수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저린 배추의 경우 20㎏에 3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장철 채소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서두르면 좋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영광 굴비와 장흥 김, 충주 밤, 군산 마늘장아찌 등 지역특산품과 전통 가공식품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구 관계자는 “김장철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간 단계의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생산자인 농어민과 지역구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과 판매 예정가격을 비교해 구민들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판매품목 및 예정가격을 게재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11-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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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