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표해록 기념비 세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선시대 해양지리서이자 해양문학의 백미로 평가되는 장한철의 표해록을 기념하는 비가 세워졌다.

제주시는 조선 영조 때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배를 타고 본토로 가려다 태풍을 만나 류쿠열도의 한 무인도에 표류했던 기록을 담은 장한철의 표해록을 기념하는 기적비를 그의 고향인 애월읍 한담공원에 세웠다고 8일 밝혔다.

표해록은 출륙금지령이 내려졌던 1770년(영조 46년) 12월 25일 장한철 등 일행 29명이 표류했다 8명이 생환하는 4개월여의 과정을 14.4×14.5㎝ 크기의 한지 39장에 붓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시의 표류과정과 생환과정을 통해 해로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해양지리서의 역할을 했다.

이 기적비는 높이 6.2m, 폭 1.8m 크기로, 표해록상징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호 전 애월문학회 회장)가 주도해 세웠으며 비용은 장한철 선생의 8대 후손인 장시영 목암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1-11-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