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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제2훈련소 영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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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제2훈련소가 강원 영월군에 들어선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10일 한국국제협력단 성남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제2훈련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ECD-ODA) 지원국 가입으로 저개발국에 대한 해외봉사단의 규모 확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와 협의해 부지를 물색하던 중 영월군의 적극적 참여로 전격 이뤄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제2훈련소 건립에 따른 행정 등 제반사항 지원을, 영월군은 훈련소 건립부지 제공과 관련 건축물 사용, 훈련소 이용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건립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책임지고 추진하게 된다. 제2훈련소는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 일대에 조성되며 모두 120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착공, 2013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5만 4450㎡ 부지에 강의실과 300여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국가별 전통가옥 형태의 체험훈련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훈련소 건립이 완료되면 연간 1000여명의 외국 파견 국내 해외봉사단과 4000여명의 외국인 연수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영월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 농산물 소비촉진, 고용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도와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1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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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